최영미, 옛날의 불꽃 Poetry 2022.12.22 잠시 훔쳐온 불꽃이지만 그 온기를 쬐고 있는 동안만은 세상 시름, 두려움도 잊고 따뜻했었다 고맙다 네가 내가 해준 모든 것에 대해 주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вєчσnd αll dαtє, єv'n tσ єtєrnítч; Related Posts 기형도, 질투는 나의 힘 Poetry 박두진, 별 밭에 누워 Poetry 허수경, 밤 속에 누운 너에게 Poetry 강현욱, 사계 Poetry
